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더우먼(DC 확장 유니버스) (문단 편집) === 괴력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원더우먼-근력.gif|width=100%]]}}} || 데미스카라에 있을 당시에는 훈련된 전사 정도의 무력 밖에 없었다. 물론 숙련된 장군인 이모 안티오페와의 검술 대결에서 이길 정도는 되었으니 평범한 인간은 뛰어넘었지만, 초인이라고 부르기에는 힘들었다. 하지만 적을 완전히 제압해야 이긴 것이라는 것을 원더우먼에게 가르쳐 주기 위해 안티오페는 자신을 이겼다고 안심한 다이애나를 기습해 몰아붙여 결정적인 위기로 몰아붙였고 이에 다급해진 다이애나는 안티오페의 칼을 막기 위해 본능적으로 자신의 양 팔찌를 교차충돌시켜 방어하자 양 팔찌에서 엄청난 빛에너지가 방출돼 안티오페를 멀리 날려버리게 되는 사건을 계기로 자신의 능력에 대해 각성하기 시작한다. 보물고를 털기 위해 점프하다 실수로 밑에 떨어져 내릴 때 자신도 모르게 돌벽을 손가락들의 힘만으로 구멍을 내 파고들어 잡을 정도의 괴력을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괴력이 강조된다. 하지만 이후 독일군의 참호로 돌격하는 과정에서 독일군의 기관총 세례들을 막다가 버거워하는 모습을 보여줘 아직 슈퍼맨에 비교되기엔 무리였다. 이후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그녀가 마음을 다잡아 가면서 그와 비례하듯 점점 강해져 몸통 박치기로 장갑차를 찌그러뜨리고 이후 맨손으로 장갑차를 뒤집어 엎고, 이후 교회의 탑 부분으로 점프해 부딪쳐 탑 부분을 산산조각내고도 자신은 끄떡도 하지 않는 수준으로 진화되어 갔지만 특수가스로 강화된 인간이었을 뿐인 [[에리히 루덴도르프(DC 확장 유니버스)|에리히 루덴도르프]]에게 상당히 고전하는 등 완전하지 않았다. 그래도 이후 아레스와의 대결에서 아레스의 번개를 몸에 정통으로 맞고도 멀쩡하거나 아레스의 스피드를 넘어 아레스를 공격해 넘어뜨리는 식으로 계속해서 각성해갔다. 본격적으로 각성한 것은 아레스와의 결투 도중에 연인인 스티브 트레버의 죽음 직후, 극도의 슬픔과 분노를 느꼈을 때로 각성한 순간 온 몸에서 황금색 빛과 열에너지와 폭풍이 뿜어져 나오면서 이 직전에 아레스가 탱크 장갑들을 떼어내 초능력으로 바꿔 만든 큰 족쇄들에 자신이 갇혀 꼼짝 못하던 상황을 일거에 역전시켜, 자신의 온 몸에서 에너지가 뿜어져 나오는 순간 바로 아레스의 큰 족쇄들이 산산조각나는 것은 기본이고 심지어 아레스 본인까지 밀어내 멀리 뒷걸음질치게 만들었다. 이때서야 슈퍼맨에 비교될만한 힘을 손에 넣은 듯 하다. 완력의 경우 비록 처음에 상당히 힘들게 들어올리기는 했지만 탱크를 들어올렸고 이후 한동안 가볍게 탱크를 계속 들고 있었고 그 후 쉽게 탱크를 던져버리는 것을[* [[제1차 세계 대전]]의 가장 무거운 전차들이 20~30t 정도 된다.] 보면 최소한으로 잡아도 수십톤대의 물체를 다룰 수 있는 괴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때 원더우먼의 완력으로는 소형 아파트로 추정되는 건물 1개를 통째로 뽑아서 양손으로 가볍게 들고 날아가는 슈퍼맨에 비하면 매우 부족한 수준이지만, 배대슈에서 핵미사일들을 맞아도 끄떡도 하지 않고 에너지를 모두 흡수해 오히려 더 강해질 뿐인 초강력 우주 괴물 둠스데이를 잠깐이나마 올가미로 묶어서 움직이지 못하게 제압했다. 이후 크립토나이트 창으로 슈퍼맨에게 가슴을 찔린 후, 죽기 전 최후의 발악으로 일시적으로 더 강해진 둠스데이의 힘에 밀려 넘어져 둠스데이를 계속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데 실패하긴 했지만, 어쨌든 잠깐이라도 둠스데이를 올가미로 묶은 다음 움직이지 못하게 힘으로 제압했다는 것은 완력면에서 [[원더우먼(영화)|영화 원더우먼]] 때보다 강화되었다는 것을 입증하는 사례가 될 수 있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